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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대가야체험축제’ 성공적인 개최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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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9  11: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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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대가야체험축제가 고령군과 (사)고령군관광협의회 주관으로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고령군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1천500년 전 대가야의 열정적이고 순수했던 문화가 “대가야,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부활한다.
고령지역은 가야 후기 맹주국인 대가야의 화려한 문화와 고분군·산성이 오늘날까지 잘 보존돼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이런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강력한 철기를 바탕으로 고유한 문화를 꽃피웠던 신비의 고대왕국 대가야를 새롭게 재연하기로 했다.
군에서는 올해 축제를 △주제존 △스토리텔링존 △체험프로그램존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누었다. 주제존은 대가야 건국신화를 바탕으로 한 퍼레이드와 역사재연극을 선보이고, 스토리텔링존은 건국·가얏고·토기·용사 등 이야기를 활용해 4개의 체험장을 운영한다.
체험프로그램존은 철기·생활·예술·문화 등 대가야시대를 경험할 수 있는 4개 구역으로 구성했다.
무엇보다 지난 1회부터 12회 축제까지는 공무원 중심에서 축제추진위원회와 손잡고 관주도형으로 추진해 왔다면, 올해부터는 관광협의회를 구성, 민간중심체제로 개편해 새롭게 출발하는 의미있는 원년의 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대가야문화누리광장·야외공연장과 더불어 문화의 거리가 새로이 축제장으로 편입된다. 축제장과 대가야시장을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볼거리와 지역상가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가야 농촌체험특구에서는 축제 기간 중 캠핑족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곳은 기마 체험이 가능한 캠핑장으로 대가야 마상무예 체험 등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령의 특산물인 딸기를 테마로 한 ‘딸기카페’도 운영된다. 달콤하고 향긋한 고령딸기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개실마을·가얏고마을 등 4개 마을에서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따뜻한 농촌의 정과 소박한 농촌사람의 삶을 고령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따라서 이번 2017 대가야체험축제는 군민들의 자긍심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군민 모두가 자원봉사자이자 홍보요원이 되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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