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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빛나야 지역이 빛난다세계유산도시 고령군, 국제관광도시로 거듭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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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7  15: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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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대가야 축제 시기에 지산동 고분군 야간트래킹은 야간 조명을 따라 대가야의 옛이야기를 들으며 산책하는 프로그램으로 왕릉전시관에서 시작해 지산동고분군을 거쳐 테마관광지로 이르는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야간관광은 청년층들에게 새로운 분위기를 제공, 연인들이나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추세로 특히 체류 기간이 늘어나 관광수익산업에 보탬이 되고 있다. 
올해 초, 한국관광공사에서는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브랜드를 선보이며 국내 야경명소 100곳을 선정했다.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은 밤이 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위해 새롭고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기 위해 탄생한 한국관광공사 공식브랜드로 지역의 매력적인 야간 경관이나 밤에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선정해 야간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서울부터 경기, 충청, 전라, 제주에 이르기까지 전국에 골고루 선정돼 있는 야간명소들은 코로나 19로 장기간 침체돼 있던 국내 관광산업의 빠른 회복을 가져왔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관광지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당면과제 중의 하나는 바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이를 통한 소비지출을 유도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의 부가가치를 더 많이 창출하고자 함이다. 

 

   
 

야간관광, 소비가 늘어나 지역경제활성화에 보탬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효과적으로 늘리는 방안이 바로 야간관광이다. 
프로그램이 야간에 집중돼 개최됨에 따라 관광객들의 행동시간도 당연히 늦은 저녁시간이 될 수밖에 없고, 관광객들도 저녁식사뿐만 아니라 이후 추가적인 유흥 등의 소비지출을 발생하게 된다. 
또한, 지역을 당일로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1박2일 체류를 하면서 지역을 관광하기에 숙박비와 2일차 체류비를 추가 지출하게 된다. 야간관광은 관광객 소비지출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다.
경상북도 고령군에서 새로운 야간관광의 물결이 일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산동고분군에 대략 3Km의 야간경관을 밝혀 고분군 야간트레킹이 가능해졌다. 
대가야교와 대가야문화누리 또한 고령의 밤을 화려하게 밝혀주고 있다.
고령군은 여기서 더 나아가 대가야수목원, 우륵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또한 야간관광의 명소로 탈바꿈하고자 야심가득한 걸음을 바쁘게 옮기고 있다. 빛으로 시작돼 지역경제활성화로 이끈 야간관광은 도시의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하는데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빛으로 창출된 아름다운 이미지는 방문객들로 해금 도시의 매력적인 요인으로 작용돼, 도시에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해 관광객으로 해금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로 기억하게 된다.
현재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지역의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야간관광의 명소에서 특별함을 더하고 싶다면, 화려한 조명연출과 함께 지역의 곳곳이 밝게 불을 밝히고 있어야 한다. 지역의 식당으로, 상가로, 숙소로 관광객의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고령군에서 시작되고 있는 아름다운 밤을 응원하며, 함께 빛날 지역을 기대해본다.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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