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인여성자립 고령군지원센터(센터장 강대식)는 지난 2월 15일 사회단체회관 대회의실에서 40여 명의 여성장애인들에게 ‘자연건강법으로 행복한 삶 살기’란 제목으로 여성사회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한국건강교육협회 운영대표인 신상대 강사가 강의했으며 건강법이 어려운 것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하는 웃으며 인사하기, 스킨십, 행복한 마음 갇기, 춤추고 노래하기, 걷기, 손뼉치기 등 모든 것이 다 나의 건강법이란 것을 이야기 했다.
강의를 통해 지체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여성장애인들이 자기에게 맞는 건강법을 익혀 습관화 할 수 있도록 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
여성자립 고령군지원센터는 여성장애인들이 자립실천과 사회참여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