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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세상은 공평하다
박주덕 논설위원  |  boo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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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16  1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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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 죽는 것은 자연의 섭리로 인생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으로 지혜를 가진 생명체이지만, 일부 사람들은 무의미하게 세월을 보내거나 천년만년 살 것처럼 서슴없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사람마다의 삶을 살펴보면 겉으로는 불공평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가치관이나 시차를 견주어 보면 거의 공평하다.
한 사람에게 복이 가는 경우는 드물다.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진 자라도 한두 가지 걱정거리는 있기 마련이다.
예를 들자면 노무현 대통령 같은 경우에 얼마나 말이 많았는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더러워서 대통령 못해 먹겠다”라고 했겠으며, 그래서 대통령 임기를 마친 후 고향의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 내려 자살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또한 남부럽지 않은 인생을 사는 인기 배우, 기업가들이 하루아침에 세상을 등치는 것을 접하면서 허무한 생각이 든다.
과거가 미래보다 더 중요하다. 과거가 없으면 현재도 없고 미래도 없다.
과거 경험을 회상하면 지난 1991년 3월26일 군의원 민선출마 했을때 표 얻은 것을 보면, 기호 1번 기세록(882표) 기호 2번 박주덕(501표) 기호 3번 천재식(900표) 18표 차이로 천재식 씨가 당선되었다. 나는 큰 경험을 했다. 이런 과거의 경험이 있었기에 미래에 군의원 출마를 권하는 사람도 있지만, 현재는 완전히 마음을 비운 상태다.
과거에 한 가정의 부모가 수억 재산가로 아버지가 도박이 전문이며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자식들이 고생을 모르고 귀하게 자랐으며 보는 것도 주로 도박하는 것을 많이 봤기 때문에 자식도 도박으로 인해 그 많은 재산 다 날렸다고 한다.
글을 쓰는 것도 힘들지만, 누구든지 출간해보면 이것만큼 인생에 보람있는 삶은 없다. 후손들에게 남겨둘 수 있는 과거 경험담을 책자로 남겨두면 이것만큼 인생을 살면서 이처럼 보람된 일은 없을 것이다. 누구든지 과거를 한 번 생각해보라.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남에게 피해를 안 주었는지 등은 과거를 꼼꼼히 기록해야 미래와 비교할 수 있으며,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고 계획을 세울 수 있어 인생살이에 꽃이 될 수 있다.
옛말에 악한 끝은 있고 선한 끝은 없다고 했으며,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말이 생각나는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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