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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하고 달콤한 맛의 비밀우곡‘그린수박’ 본격 출하
김은미 기자  |  boo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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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4  16: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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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우곡그린수박’직판장 개장식을 영농조합 집하장에서 법인대표와 관내기관단체장, 법인회원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5월 하우스 수박으로 전국 제일의 맛과 품질을 자랑해 수박의 자존심이라고 불리는 고령수박은 우곡면이 주산지로 낙동강변의 사질양토에서 뛰어난 기술과 친환경적으로 재배하며 ‘고령수박 지리적표시제 73호’로 등록돼 고령의 지리적 특성을 가진 농산물로 인증 받았다
법인 관계자는 “금년 1월 수박 정식이후 이상고온, 2월 저온, 일조부족으로 수정 착화에 농가마다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가의 뛰어난 재배기술로 잘 극복해 수확시기인 현재 작황 및 수박 품질은 평년작 이상이며, 소비위축 등 전반적으로 농산물 가격이 낮게 형성되나 앞으로 기온상승 및 각종 행사 등 수요 증가 시기에는 지금보다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령우곡그린영농조합은 5월 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직판장을 운영한다.
다음주 15일부터는 유기농우곡드림수박영농조합(답곡리), 17일부터 우곡원예영농조합(도진리)에서도 수박을 직접 구입할 수 있으며  고령군 대표 쇼핑몰인 ‘고령몰’(http://www.grmall.co.kr)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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