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야기 한번 해 볼까? 1981년 대구직할시 승격, 1981년 7월1일 공산면 외 4개면 대구 편입, 1995년 3월1일 달성군 전역 대구광역시 편입, 옛날에 달성군 고령군 김성곤 국회의원 출마 제4대 자유당6대, 7대, 8대 민주공화당 당선, 1958년에서 1971년 5대는 쉬고 4번 당선되었다.
이때는 살기가 어려웠으며 거지가 많았던 시절이다. 김성곤 국회의원 한때 고무신 1켤레, 나일론 옷 요소비료 1포, 시멘트 1포, 다 얻었다고 한다. 이때는 선거 관할권이 달성군과 고령군이었다.
1962년 환에서 원으로 화폐 교환했고, 이때에 나는 달성중학교 다녔으며, 공납금이 3개월 360원, 버스 차비가 3원이다.
1968년도에는 주민등록증이 처음 나왔다. 그리고 달성군 상징물이 당초 군조는 비둘기였는데 유해동물이라서 달성습지 천연기념물 두루미 종류가 유명해 전 세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두루미로 군조 변경했고 군목은 당초 은행나무였다. 아름답고 대구에 이팝나무가 많이 심어져있고 꽃이 하얗게 아름답고 전에는 천연기념물이었으며 꽃이 너무 많아 벌, 나비 놀이터다. 군목을 이팝나무로 변경했고 당초는 군화가 국화였는데 비슬산에 가보면 참꽃이 유명한데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고 외국에도 많이 알려져 참꽃하면 비슬산이란 것을 세상 사람이 다 알기 때문에 참꽃을 군화로 변경했다.
고령군은 군조만큼은 변경해야 한다. 고령군조는 “왜가리”, 새가 안 좋다. 화투할 때 왜 가리 하느냐, 그래서 개진면 독수리로 하든지 다산면 흑두루미로 하든지 변경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달성군 고령군 오가는 4개면 다산면 성산면 개진면 우곡면 4개면이 나루터가 있었다.
다산면만 하더라도 달성군과 고령군 오고가는 나루터가 7개다. 문산나루터(노곡나루터), 강정나루터(곽촌나루터), 등검정나루터, 사문진나루터(화원유원지), 바램이나루터(월성나루터), 읏놉락 나루터(논공), 송곡나루터(노강진 나루터 하노다나루터)가 7개 나루터다.
달성군과 관련 있는 나루터나 특히 다산면 같은 경우 화원유원지 450년 된 필구나무 거목이 있는데 여기가 다기장처럼 장사가 잘 되었다. 다기사람(다산사람)들이 지게지고 밤, 고구마, 감자, 땅콩, 다끼파, 보리쌀, 향부자, 청국밀, 무, 배추 많이 팔았는데 대구 서문시장 상인들도 많이 사러왔다고 한다. 다기파는 전국적으로 유명했고 서문시장에 많이 팔러갔다고 한다.
옛날에 달령농지개량조합 업무를 같이 보았다고 한다. 달성군농지개량조합, 고령농지개량조합 줄인 말이 달령농지개량조합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고령군 다산면 곽촌 구제방이 달령농지개량조합으로 등기 되어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제방이 철거되고 없지만. 그리고 다산사람이 달성중학교를 졸업한 사람 많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달성군 국회의원 15대.16대.17대.18대 1998년 2000년 2004년 2008년 처음 신한국당 1번, 한나라당으로 3번 당선되었다.
강정고령보 차량통행해야할 타당성은 첫째, 72년도 다산 전 면적 그린벨트 개발제안구역 대구관할권 도시계획 49.7%지정 피해가 많다. 둘째, 성서 열발전소 부근에서 다산 호촌2리 다리 계획이 있었다.
셋째, 지금 강정고령보 위쪽 곽촌리 선달 모퉁이에서 달성군 문산간 다리 계획이 996억 사업비로 2년간 설계 착공하려고 했는데 강정고령보 차량통행을 할 수 있다며 취소했다.
넷째, 1993년 7월1일 사문진교 개통으로 대구 음식물 폐기물 다산 노곡리 송곡리 산업단지에서 처리된다. 다섯 번째, 다산면 주민등록상 인구는 9800이나 실제 송곡리 산업단지, 도축장, 나정석재단지, 수자원공사, 낙동강물환경연구소, 학교선생님, 면직원 준주거지역 공장인부 등 출퇴근 유동인구가 15000여 명 된다고 하며, 하루 차량 통행량이 26000대 특히 달성군 다사에서 다산주물공단까지 출퇴근 하는 사람이 2000명 된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도 강정고령보 개통되면 가까워 출퇴근하기 좋다.
여섯 번째, 대구 병원 폐기물도 다산산업단지에서 처리한다.
일곱 번째, 다사, 성서, 구미에서도 다산까지 출퇴근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차량통행을 원하고 있다.
여덟 번째, 강정취수장 2층에서 설명회를 할 때 차량통행 할 수 있다고 했으며 나도 참석하여 들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내 말 들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었으며 발전할 수 있었다.
1994년 도내 행정구역 개편시 대구에 편입하려고 내가 추진위원장 맡아 화원유원지 식당에서 추진할 때 KBS이재환 기자, SBS이성원 기자가 보도했다. 그 당시 군수, 도의원, 군의원 반대했기 때문에 행정구역개편 안되었다. 그 당시 군수, 도의원이 내 의견을 따라줬다면, 달성군처럼 대구 편입되었다.
다산면만 대구로 처음에는 편입하려고 했다. 그 이유는 다산면만 대구시 관할권 그린벨트 지역으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달성군과 같이 대구시로 고령군 8개 읍.면 다 편입됐으면 고령군은 확 달라졌다. 강정고령보 차량 통행 걱정할 필요도 없고 다리 몇 개 더 놓았다. 고령군이 대구시로 편입했더라면 720도로 달라졌다.
한번 실패는 영원한 실패, 견문이 좁고 욕심이 많고 이기주의 강하면 잃는 것이 많다. 강정고령보 개통된다면 달성군과 고령군 모두가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