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신문
시민기자
스트레스 풀고 우애도 쌓고 ‘일석이조’다산면주민자치센터 ‘요가반’, 참여 호응도 높아
강경성 시민기자  |  boo2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5.16  12:26: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10일 다산면주민자치센터 요가반 수강생들이 요가를 배우고 있다.

다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탁희열)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주민자치센터 요가반’이 큰 호응을 얻으며 날로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지난 4월 3일 개강해 오는 6월 14일까지 총 3개월의 교육과정으로 다산 휴먼시아 3단지 내 복지관에서 운영되는 ‘주민자치센터 요가반’은 입소문을 타고 점점 늘어나 현재 30여명의 주민들이 수강,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웃간의 우애를 돈독히 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요가는 이남숙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요가의 기본자세를 배워 예쁜 몸매를 가꾸는 것은 물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요가반을 수강하고 있는 한 주민은 “사실 몸치라서 몸을 많이 움직이는 운동은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무료로 요가를 배울 수 있어 좋다”면서 “가정에 돌아가면 배운 동작을 떠올리며 다시 해 보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 강사는 “요가는 몸과 마음, 정신을 균형 있게 조화시켜 줄 뿐만 아니라 조절력과 판단력, 집중력을 길러주는 운동이라”고 설명한 뒤 “명상과 요가 동작은 몸의 근육을 이완시켜 생활속에서 받게 되는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령의 수강생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관절에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 척추와 어깨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도록 요가를 하고 있어 어르신의 호응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한편 박옥순 다산 휴먼시아 3단지 부녀회장은 “앞으로 부녀회장으로서 다산면 주민자치센터와 지자체의 연계를 통해 주민들의 실생활에 건강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제공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고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이남철 군수 이제는 군정 속으로!
2
‘청년들 다 떠난다’
3
‘고령 물놀이장 문전성시’ 본격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관내 물놀이장에 많은 피서객이 몰려 인기몰이 중
4
한전엠씨에스㈜고령지점 이웃돕기 사랑의 성금
5
캠핑 이용자, 화재사고 급증 ‘주의요구’
신문사소개윤리강령편집규약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시장4길 6 (우)40137  |  대표전화 : 054)955-9111  |  팩스 : 054)955-91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북 다 1008  |  발행인 : 김명숙  |  편집인 : 김명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숙
Copyright 2011 고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o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