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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촌의 새로운 활력 ‘예비액션그룹’ 워크숍 열려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예비액션그룹 워크숍 개최
정선아 시민기자  |  webmaster@goryeo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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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6  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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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덕곡 예마을 대강당에서 고령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추진단장 서철현)은 ‘고령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예비액션그룹 워크숍’을 개최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액션그룹’이란 동일한 가치와 사업적 목표를 가진 고령군에 거주하는 이해관계자(개인, 공동체, 협동조합, 법인 등)로 구성된 조직으로,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취지에 맞는 사업을 마을과 현장에서 직접 실행하게 된다.
예비액션그룹은 정식 액션그룹으로 선발되기 위해 사전 모집된 조직으로 분야별 코디네이터와 함께 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세우고 보완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지금 현재 생산/가공팀(5팀), 농촌관광팀(10팀), 농촌체험팀(7팀), 농촌먹거리팀(6팀), 인력양상 및 홍보마켓팀(9팀)으로 액션그룹이 구성돼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신활력플러스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특강과 함께 각 분야별 코디네이터와 함께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예비액션그룹의 목적을 좀 더 명확히 하고 앞으로 사업에 대한 비전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허환성 사무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예비액션그룹과 추진단간의 소통과 협업을 만들어가는 시간”이라며 “향후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의 고도화를 이뤄 정식 액션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령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오는 9월 중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 기본계획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며, 기본계획 승인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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