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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당선자 고령군수 이남철, 도의원 노성환군의원 김기창·성원환·이달호·성낙철·김명국·이철호·유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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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2  15: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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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이남철 군수 등 9명 중 8명이 당선됐으며, 군의원 다 선거구에서 이철호 당선인만 유일하게 무소속이다.
특히, 고령군수 선거는 후보자 간에 서로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볼썽사나운 모습을 연출해 실망감을 표출하는 주민들이 다수였다.
 

   
 


국민의힘의 절대적인 강세 속에 무소속의 악조건에도 30%대 지지율을 얻은 임욱강·박정현 후보 모두 선전했다는 평이다.
이젠 선거는 끝났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고령군을 살리기 위해서는 당락을 떠나 당선인들을 필두로 화합을 해야 자치경쟁시대에서 앞서 나갈 수 있다. 
 

   
 


다음은 이남철 고령군수 당선소감이다.(이하 전문)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의 고령군수 당선은 바로 여러분의 승리, 우리 고령의 승리입니다. 
희망 고령, 잘 살고 행복한 고령을 열라는 군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으로 여기며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제가 고령군수 선거에 나서게 된 것은 위기의 고령을 구해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 때문입니다. 
현장에서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고령의 위기 상황을 잘 파악해 극복하고, 새로운 고령, 희망의 고령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겠습니다. 
더 큰 고령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신발 끈을 더욱 조여 매겠습니다. 
40년 지방행정전문가의 검증된 경험으로 오직 고령 발전 한 길을 힘차게 걸어가겠습니다. 
인구 5만 명, 청년인구 5천명, 신규주택 5천호 건설 ‘5·5·5’ 프로젝트를 반드시 이뤄 내겠습니다. 
6개 산업단지 선도경제를 구축하고, 1만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장도 집도 주소도 고령운동’을 즉시 추진하겠습니다. 
첨단기술산업 육성, 정주 환경 획기적인 개선, 100개 기업 1조원 투자 유치 및 3천명 일자리 창출, 전문 행정 역량 강화 등에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습니다.
선거가 끝이 난 만큼 이제는 화합이 중요합니다. 
선거를 통해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만들어 고령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가 될 때 고령은 더욱 강한 도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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