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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지방선거…19일부터 공식선거 돌입고령군수 이남철·박정현·임욱강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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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9  1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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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군수 후보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13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대진표가 확정됨에 따라 19일부터 13일간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고령군수 국민의힘 이남철 후보에 맞서 불합리한 공천과정에 불복한 박정현·임욱강 후보는 무소속 출마를 선언해 3파전으로 치러진다.
고령군수 이남철 후보는 고령군은 국민의힘 강세지역으로 유리하다는 입장인 반면 박정현 후보는 산서지역은 상대 후보의 표가 갈리고, 산동지역에선 우세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임욱강 후보는 청렴함을 강조하며, 지난 선거에서 선전한 결과와 동정여론이 쏠릴 것이란 기대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이남철 후보는 최대한 자세를 낮추는 모양새, 박정현 후보는 그간의 정치력을 총동원해 공격적인 자세, 임욱강 후보는 도덕성의 강점을 최대한 부각하고 있다.
고령군수 박정현·임욱강 후보는 무소속 단일화 합의를 위한 마무리 단계에서 시기에서 이견이 발생해 단일화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매번 선거 때가 되면, 실현 불가능한 공약을 남발해 주민들을 현혹하는 등 네거티브 선거전을 동원한다.
또한, 산동·산서를 나누려는 소지역주의는 군민화합을 깨뜨리는 위험한 발상으로 후보자들은 자제해야 한다.
인구감소 등 미래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져가는 시기에, 지역발전은 안중에 없고, 우선 ‘당선만 되고 보자는식’의 구태정치에서 탈피해야 한다. 

 

   
▲ 군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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