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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적합자 석호익 41.9%.이인기 27.1%한국지역신문협회 경북협의회 총선 여론조사 결과
이상우  |  boo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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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16  12: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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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의원에 대한 교체지수도 69.4%로 매우 높아

고령성주칠곡 지역구 유권자들은 제19대 총선 새누리당(구 한나라당) 후보로 석호익 예비후보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북협의회(회장 권영해)에서 오는 4월 11일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난 13일 여론조사 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역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령성주칠곡 지역구 후보들의 새누리당 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서 응답자의 41.9%가 석호익 후보를, 27.1%가 이인기 후보라고 응답했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31%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구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석호익 후보가 34.4%로 1위를 차지했고, 이인기 후보가 27.6%로 그 뒤를 이었으며, 박중보 후보 4.5%, 송우근 후보 3.5%, 기타 후보 또는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30%로 나타났다.
현역 의원에 대한 교체지수를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69.4%가 새로운 인물을 원한다고 답한 반면, 새로운 인물을 원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9.4%에 그쳐 현역 의원에 대한 교체지수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전통적인 한나라당 텃밭을 잘 반영하듯 한나라당 후신인 새누리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66.5%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그밖에 민주통합당 6.3%, 자유선진당 2.4%, 기타 정당 7.2%, 지지정당 없음 17.6%로 각각 나타났다.
또 이번 총선에서 지지하는 후보자를 반드시 찍을 것인지를 묻는 투표의사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8.3% 꼭 하겠다고 답했다.
이호정 모노리서치 연구원은 “이번 여론조사의 가중치 적용 결과를 보면 후보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의 석호익 후보가 우세인 것으로 나왔다”면서 “또한 유권자들은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해당 선거구 의원이 교체되었으면 하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시급 현안으로 경제문제를 우선으로 꼽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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