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신문
오피니언기고
비대면 시대의 청렴
최 수 진 국민연금공단 대구달성고령지사장  |  webmaster@goryeo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16  17:31: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20년은 우리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사람이 코로나19로 인해 사회·경제·문화 전반에 걸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아마도 백신과 치료제가 본격적으로 보급되는 내년이나 돼야 끝이 날 것으로 보이는 이 작은 생명체와의 전쟁으로 인해 우리는 모든 일상생활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다양한 변화를 겪고 있다. 
각급 학교와 대학에서는 입학식과 졸업식이 사라지고, 대면 수업은 원격수업으로 대체되고, 관중의 함성소리가 가득찼던 각종 운동경기는 무관중으로, 맛집을 찾아 길게 줄을 서던 것은 배달로 바뀌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19 이전의 일상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비대면의 생활양식이 이제는 우리의 일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국민연금공단도 외국인입국자 격리시설과 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지원센터 운영을 지원하며 국가적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와 같은 국가적 재난에 대응하는 노력 이외에도 공단은 청렴인식 제고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하고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연금서비스 업무처리 기준과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익명신고 채널인 “국민연금 헬프라인”을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모든 계약시 청렴서약서 작성을 의무화하였고,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을 토대로 우리 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으며 청렴도 측정에서도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해 오고 있다. 
코로나로 시작된 올해에도 공단의 다양한 청렴활동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 공단은 9월을 “청렴의 달”로 지정하고 “Untact 청렴누리문화제”, “청렴한 연대리” 웹툰 제작, “청렴이어달리기” 등 비대면 사회환경에 맞춰 청렴문화 활산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대구달성고령지사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함은 물론 지속적인 청렴문화 확산을 통해 투명한 사회, 부강한 사회 건설에 일조하고자 한다. 

< 저작권자 © 고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 수 진 국민연금공단 대구달성고령지사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이남철 군수 이제는 군정 속으로!
2
‘청년들 다 떠난다’
3
‘고령 물놀이장 문전성시’ 본격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관내 물놀이장에 많은 피서객이 몰려 인기몰이 중
4
한전엠씨에스㈜고령지점 이웃돕기 사랑의 성금
5
캠핑 이용자, 화재사고 급증 ‘주의요구’
신문사소개윤리강령편집규약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시장4길 6 (우)40137  |  대표전화 : 054)955-9111  |  팩스 : 054)955-91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북 다 1008  |  발행인 : 김명숙  |  편집인 : 김명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숙
Copyright 2011 고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o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