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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림지구 배수개선사업 ‘국비 90억원 확보’2020년 농림부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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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1  18: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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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태풍내습 등 집중호우 시 매년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쌍림면 안림리 ‘안림들’ 일원에 농경지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올해 1월 농림부 실시하는 배수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안림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신청해 올해 6월 2020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지구 대상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 했다.
전국의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본 공모사업은 사업비 전액이 국비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상지 선정 시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현장 실사 등 선정 절차 역시 까다로운 사업으로 유명한 사업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올해 경상북도에서 23개 시·군에서 사업을 신청 하였으나, 고령군의 ‘안림지구 배수개선사업’ 외 4개 시·군 만이 선정 됐다.
배수개선사업은 수혜면적 50ha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매번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사업 신청 하였으나, 쌍림면 안림리 일원의 ‘안림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사업구상 및 계획 등 고령군에서 직접 추진한 사업으로 이번에 기본조사 대상지 선정의 의미가 시사하는 바가 크게 느껴지며,‘19년도에 선정돼 추진중인 ‘운산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및 ‘안림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역시 커 보인다.
‘안림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사업비 90억원(국비 90억원)을 투입해 쌍림면 안림들 및 기미들의 농경지 55ha를 수혜면적으로 배수장 2개소 및 배수간선 정비 L=2.2㎞를 실시하는 사업으로 2021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세부설계 등을 거쳐 2023년 공사 준공을 목표로 추진 할 계획이며, 사업 완료 시 여름철 풍수해에 대한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며, 건설공사 추진으로 코로나감염증-19로 침채된 지역경기의 활성화 등 내수경기 진작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침수피해가 잦은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해 농경지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필요 시 배수개선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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