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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예비후보 선대 발자취 기리며 고령군 발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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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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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고령, 성주, 칠곡군 정희용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는 5일 조부(祖父) 고향인 고령군을 찾아 대가야 역사문화 클러스터 조성, 강정고령보 우륵교 차량통행 촉구, 광주-고령-대구 달빛내륙철도, 남부내륙철도 고령역사 유치 추진 등 고령군의 기분 좋은 변화를 약속했다.
정희용 예비후보는 “고조부이신 정극원 할아버지께서는 고령향교 제9대 전교를 지내셨고, 종증조부이신 정운한 할아버지의 혜적비가 대가야읍 외리에 있다”고 밝히면서 “고령군에 뿌리를 내리고 지역에 봉사하신 선조들을 본받아 고향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운한 혜적비는 수해를 입은 마을 주민을 위해 사비로 제방을 쌓은 정운한 옹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1937년 7월 마을 주민들이 건립한 비석으로 현재 고령농업기술센터 방향 삼거리에 보존돼 있다.
이어 정희용 예비후보는 “제4대 고령군 국회의원을 지낸 정남택 前 의원과 제11대 국회의원과 제10대 감사원장을 지낸 정희택 前 의원이 할아버지대(代)”라며 “고령군을 사랑한 선조들의 피가 내게도 흐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희용 예비후보는 76년생, 40대 젊은 보수로 통하며, 왜관초·왜관중·김천고·경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주진우 전 국회의원 비서를 시작으로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회의원의 보좌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민생특별보좌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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