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신문
뉴스
민선 고령군체육회장 선거 백재호 회장 ‘안타깝게’ 출마 포기반칙이 통하는 지역은 ‘불행’ 고령군체육회장 기여도로 평가
고령신문  |  webmaster@goryeo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13  10:20: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20년 1월 16일 치러질 민선 첫 체육회장 선거에 “인생에 마지막 봉사를 한다는 마음”으로 뜻을 두었으나 돌연 불출마를 결심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백 회장의 불출마를 두고, 어떠한 외압이나 진흙탕 선거전에 대한 회의를 느낀 것 아니냐 여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백 회장은 카톡릭 신자로서 평생 체육회는 물론 JC, 상가번영회 회장, 관광협의회 등에서 봉사를 해왔으며, 현재는 고령신협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특히, 침체에 빠진 상가에 보탬이 되도록, 고령상품권 홍보 및 판매를 위해 직접 발로 뛰어가며 기관·업체를 방문하는 등 지역발전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왔다.
이같이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을 지켜본 지인들이 지방선거 출마를 권유했지만, 본인은 겸손한 마음으로 단 한 번도 욕심을 내지 않았다.
대가야읍 김모(46)씨는 “체육회장은 명예직으로 진정 군체육회와 지역을 위해 욕심 없이 희생봉사하려는 사람이 돼야 한다”며 걱정했다.
민선 고령군체육회장은 막대한 예산과 권한을 가지지만, 명예직으로 불공정한 선거운동이나 상대 후보의 치부를 건드리는 볼썽사나운 일은 없어야 한다.
고령군 체육회 선거인단은 군체육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후보자들의 인물이나 체육회 기여도 등을 꼼꼼히 따져 투표에 나서야 한다.
백재호 회장의 불출마로 현재 2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지만, 또 누가 출마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정의보다 불의의 세력이 득세하고, 반칙이 통하고 군민의식이 올바르지 않는 지역은 결단코 올바른 지도자가 나올 수가 없다.

< 저작권자 © 고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고령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변화를 주도하는 청년! 믿음을 실현하는 고령JC
2
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 선거 예비 후보자…‘첫날 5명 등록’
3
경술생고령군연합회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
4
‘고령상가번영축제 및 정기총회’ 열려
5
대가야고 4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 배출
신문사소개윤리강령편집규약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시장4길 6 (우)40137  |  대표전화 : 054)955-9111  |  팩스 : 054)955-91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북 다 1008  |  발행인 : 김명숙  |  편집인 : 김명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숙
Copyright 2011 고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o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