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에 실시하는 첫 민선 체육회장선거에 3명의 후보가 도전, 고령군은 인구비례에 따라 선거인단 50여명 내외로 소수가 투표, 봉사하는 명예직으로 화합차원에서 합의추대방식이 적절, 하지만 선거를 치룰 경우 선거인단이 소수인 관계로 자칫 불공정(향응, 금품) 선거 등 분열될 우려가 농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