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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면 봉평1리 인문학 마을 ‘행복밥상’ 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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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4  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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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면 봉평1리는 인문학 마을로 지정돼 부녀회(회장 정재숙)를  중심으로 ‘행복밥상 차리기’ 행사를 실시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매주 목요일 마을회관에서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이번 지난 8일 곽용환 군수를 비롯해 김선욱 의장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을 초대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정성껏 마련한 위생적이고 정갈한 뷔페 음식으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행복밥상을 대접했다.
봉평1리는 3년 전 인문학 마을로 지정돼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 체조와 추억의 음식요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행복한 밥상’으로 깨끗하고 위생적인 음식 만들기, 먹을 만큼 접시에 덜어 먹기, 1회용 그릇을 쓰지 않기 등 농촌지역의 음식문화를 바꾸는데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 행복이 가득 담긴 밥상을 차려주신 봉평1리 부녀회에 감사드리며, 무더위에 논밭일 등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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