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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읍 중심지 도시재생뉴딜 및 새뜰마을 공모사업 선정도시재생뉴딜 사업비 133억, 새뜰마을 사업비 15억 확보
정민기 기자  |  news1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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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0  10: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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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19년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대가야읍 중심지역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133억을 확보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현 정부 국정과제로 쇠퇴한 도시를 경제적·사회적·물리적·환경적으로 재활성화시켜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도시혁신사업으로 문화·경제·복지·도시·건축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서면평가, 현장평가, 종합발표평가를 시행하고,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군에서는  지난 1월 도시재생추진단 구성, 3월 도시재생전략 및 활성화 계획 수립용역 발주, 5월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구성하였고, 금년 1월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 계획 공청회를 거쳐 2월 도시재생공모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삶을 잇다, 역사를 잇다, 新대가야승람”이라는 주제로 대가야읍 쾌빈리 일대(면적 147,373㎡)를 4년간에 걸쳐 국비 80억, 도비13억 및 군비를 포함한 총 133억의 사업비를 확보해 상권·주거·역사·문화 등이 복합된 혁신거점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사업은 주민통합 도시, 주거안전 도시, 역사문화 도시, 상권활력 도시를 목표로 대가야 도시재생어울림센터 및 금빛마실 골목상권 지원센터, 대가야 승람길, 신활력 테마상권 조성 등 총 6개의 단위사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생활서비스 복합화와 상권브랜드 구축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로 대가야읍의 중심지 기능 회복이 기대된다.
곽용환 군수는 “군은 지역공동체가 함께 주도하는 사업참여를 통해 실행계획을 수립해 사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대가야읍 중심지역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거점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9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성산면 사부1리 마을이 선정돼 3년 연속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새뜰마을사업’은 노후붕괴 위험지역, 자연재해 우려지역, 생활인프라 미흡지역 등 안전 취약지역에 대해 주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성산면 사부1리는 47가구 94명이 거주하는 마을로 30년이상 노후주택이 68%, 슬레이트 주택이 60%에 이르는 등 주민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한 마을이며, 올해부터 3년간 국도비 포함 총 15억원의 사업비로 생활·위생·안전 등 기반시설 정비, 마을환경개선, 주택정비,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선정은 철저한사전준비로 1차 서면평가에 이어 2차 중앙의 대면평가시 PPT 심사에서 고령군과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 의지와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에 좋은 점수를 받아 선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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