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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의원, 고령·성주·칠곡 문화 관광·친환경 명소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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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7  15: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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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3월 24일,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의 두 번째 공약인 <놀거리·볼거리 많은 문화 관광·친환경 명소 조성>을 공개했다.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령군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미숭산 자연 휴양림, 대가야수목원 등의 관광 자원과 연계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대가야 문화권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대가야의 고도(古都)를 지정해 역사적·경관적 가치를 보존하고 세계인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성주군의 경우 유휴저수지를 활용한‘내수면 낚시복합타운’을 추진해 레저시설·체험 프로그램 연계 체류형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고령군과 성주군의 ‘목재친화도시’조성도 추진할 예정이다. 목재친화도시는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이용해 목조건축물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지역 목재 산업 촉진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력 증진이 기대된다.
칠곡군에는 낙동강 방어선 일대의 호국보훈시설을 연계해 ‘6·25 참전국 관련 기록, 전시 공간 조성 및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희용 의원은 “문화·관광 산업은 일자리 창출 효과 및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산업으로,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내수 진작에 핵심적인 분야로 손꼽힌다”며“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큰 시대적 과제인 지방 소멸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지역의 문화·관광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야 할 필요성이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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