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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고령 대가야축제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관광객들에게 신선함과 즐거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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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7  15: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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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봄을 맞이해 ‘2024 고령 대가야축제’가 벚꽃이 만개하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성대하게 치러진다.
올해 펼쳐질 대가야축제는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고분군」이라는 주제로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와 발맞춰 지산동 고분군의 매력을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현해 관광객들에게 신선함과 즐거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축제 운영시간은 10시부터 22시로 관광객들이 더 오랫동안 머물 수 있도록, 불꽃놀이·다채로운 공연·야간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이색 휴게공간을 연출하고, 야간에는 지산동 고분군과 테마관광지, 우륵지의 화려한 야간경관을 무대로 3일 내내 펼쳐질 예정이다.
우선, 지산동 고분군을 직접적인 축제장으로 활용한다. 지산동고분군 트레킹 구간의 양 끝에 별도의 출입문으로 또 다른 세상으로 통하는 공간을 연출하고, 포토존 구성, 쉼터, 공연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된다.
 

   
 


대표프로그램으로 축제 주제와 부합된 핵심프로그램인 주제관 『세계 속의 대가야』는 세계유산에 등재되기까지의 추진과정,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의미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알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대가야축제에서는  프로그램들을 통해 대가야의 유물과 역사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으며, 특히 대가야박물관에서는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라는 주제로 기획특별전이 진행된다. 
다음으로 특별공연 『100대 가야금 공연』은 축제의 특성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대가야축제의 대표프로그램이다.
창작뮤지컬 ‘가얏고’는 고령의 역사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뮤지컬 공연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도둑맞은 새’라는 타이틀로 문화누리 우륵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창작뮤지컬 가얏고는 3월 30일(토) 14시와 17시 30분, 3월 31일(일) 14시에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선착순 무료 입장이니 서두르는 편이 좋다.
 

   
 


이번 대가야축제의 체험 프로그램은 지산동 고분군을 형상으로 한 주제체험 이끼 테라리움을 비롯한 대가야역사체험(대가야 칼, 방패 제작 체험), 생활체험(대가야 토기 제작, 귀면화, 대가야 비즈 팔찌 제작), 공예체험(레진 공예, 모루 인형, 딸기 비누, 아쿠아 캔들, 금관)을 즐길 수 있다. 
올해에는 야간 프로그램을 좀 더 강화할 예정이다. 지산동 고분군 야간트래킹과 샌드아트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2024 고령 대가야축제 군민가왕 선발대회, 가야풍류Ⅰ·Ⅱ, 대가야별빛쇼 등 다양한 야간 공연들이 준비돼 있다.
축제의 첫째 날인 3월 29일(금) 19시에는 군민가왕 선발대회가 펼쳐진다. 
노래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역민의 새로운 고령을 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26일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결정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3월 30일(토) 18시 30분부터 가야풍류(加耶風流)Ⅰ공연이 펼쳐지며, 특별공연 『100대 가야금 공연』과 고령의 밤하늘을 한껏 수놓을 ‘대가야 별빛쇼(불꽃놀이)’가 3월 30일(토) 20시에 개최되며, 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민이 참여하는 문화공연과 도립국악단의 특별공연도 볼 수 있어 대가야 문화누리 야외공연장을 비롯한 행사장 전역에 3일 내내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축제의 마지막날인 3월 31일(일) 16시에는 축제참가자와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퍼레이드를 연계한 폐막행사가 개최된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024 고령 대가야축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축제로 구성할 예정이며, 작년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고령 대가야축제에 가족·지인들과 함께 방문해 눈으로 직접 보고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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