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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등재 ‘9월 결정된다’지역 경제 파급효과 UP, 수익사업 개발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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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18  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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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를 통해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해 6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등재가 거의 확실시 되는 가운데, 오는 9월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세계유산등재을 위해 2011년에 첫 발을 내디딘 후 2013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이래로 12년 만에 결실을 맺게 돼 관광산업에 날개를 달 전망이다. 
지산동 고분군이 세계유산등재가 결정되면 글로벌 관광도시로 업그레이드돼 관광객들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음식점·숙박업·운수업 등 지역 경제에 파급효과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대비해 일자리 마련 등 지역민에게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관광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개발하는 게 급선무다.
특히,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후기 가야사회를 주도했던 대가야지배층의 무덤군이며, 7개 가야고분군 중 가장 넓은 유산구역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가야고분양식의 가장 발전된 모습을 보이며, 한 무덤에서 순장자 40여 명이 확인되는 등 지산동 고분군은 과거 대가야의 위상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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