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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연조문화장터’
정선아 시민기자  |  webmaster@goryeo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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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03  15: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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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도시재생센터는 도시재생 예비사업 일환으로 운영하는 연조 문화장터행사를 7월 23일(1차), 8월 20일(2차), 9월 24일(3차)에 이어 고령도서관 앞마당에서 10월 29일(4차) 연조문화장터가 500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조문화장터는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고령교육장 기세원)과 고령도서관(도서관장 김효숙)의 적극적인 장소 및 운영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아울러 이번 행사로 고령도서관은 책을 읽은 공간을 넘어 주민의 문화향유, 소통공간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됐다. 
김효숙 고령도서관장은 “앞으로도 고령군 관내 여러 기관들 간 연계사업이 활발히 진행돼 서로 상생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조문화장터는 도시재생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공동체 문화 회복과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 기획부터 결과 공유 워크숍까지 셀러와 주민들의 소리를 반영해 행사를 구성했으며 행사 전후 판매 및 부스 디스플레이, 체험 프로그램, 홍보 등 모든 사항을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문화장터를 매회 운영해왔다.
 

   
 


그 결과 매회 행사 방문객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게 되었고 4회차 장터는 연이은 주민들의 발길로 성황리에 종료하게 됐다.
이날 장터에는 기세원 고령교육장 및 유희순 고령군의회 부의장, 김기창 군의원  김효숙 도서관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소통했다.
 

   
 


장터는 플리마켓 셀러 10팀, 당근마켓 셀러 6팀, 지역주민 통기타팀과 지역출신 국악인 공연으로 구성됐다. 4회차 장터는 고령고등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홍보 포스터 제작에서부터 장터 부스운영까지 함께 참여했다. 
특히, 고령고등학교 조리과, 실내디자인과 학생들이 직접 만든 쿠키와 도마 등이 연조문화장터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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