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신문
시민기자
고아리 벽화고분 모형관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세요!가야권역 유일 변화고분 모형관 10월 개관 예정
정선아 시민기자  |  webmaster@goryeo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0.06  17:08: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고아리 산13에 위치하고 있는 삼국(대가야)시대 고분이며, 가야권역 유일의 벽화고분으로 1968년 사적으로 지정됐다.
벽화고분은 대가야의 중심 고분군인 지산동 고본군의 남동쪽에 위치한 별도의 구릉 동쪽 가지능선 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고분의 축조기법등이 백제지역의 고분구조와 통하고 있으며, 대가야 후기인 6세기 중엽 백제의 영향으로 축조된 것으로 보인다.
벽화고분은 처음 발견된 이래로 지금까지 수차례 보수공사와 보존처리를 진행해왔으나, 석실의 안전이 우려되고 유적의 손상정도가 심화돼 현재 영구 폐쇄조치 됐다.
 

   
 


하지만 이번에 대가야읍 고아리 322-1일원에 고아리 벽화고분 모형관이 9월 가오픈해 일반인들이 거의 실제와 같이 재현된 벽화고분을 계속 볼 수 있게 돼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가오픈 기간 중 프로그램 보완 및 수정을 거쳐 10월 중 개관 예정이나 현재도 일반 방문객들이 방문해 체험이 가능하다.
고아리 벽화고분 모형관에는 실제크기의 벽화고분이 재현돼 있으며 8가지 테마로 구성된 인터렉션체험이 가능하다. 
인터렉션 체험은 눈으로만 보는 영상을 넘어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시스템과 방문객이 컴퓨터에 의해 작동되는 전자 제품, 시스템 환경과 상호작용이 가능케 한다. 아름다운 영상 나오는 스크린 위에 터치를 하면 벽화고문에 생생히 피어오른 듯한 연꽃이 피어나기도 하고 반짝반짝 물방울이 생겨나기도 한다. 
 

   
 


또한 방문객이 직접 색칠한 물고기와 개구리 그림을 스캔해 띄우면 바닥 연못에 개구리과 물고기가 살아 움직이는 영상이 재현돼 아이들에겐 더할나위 없이 인상적인 체험이 되고 있다. 
벽화고문 모형관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을 담은 영상 및 인터렉션 체험은 9시 20분 첫 시작 후 40분마다 다음 사이클 영상이 상영된다.
고아리 벽화고분 모형관은 월요일은 휴관일이며 화~일 오전 9시 20분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관람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문화유산과 054-950-6762로 전화문의 하면 된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 저작권자 © 고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선아 시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고령군관광협의회 “또 찾고 싶은 관광 1번지”
2
대가야고 이채윤 학생 ‘기지가 빛났다’
3
무소속 이철호 군의원 국민의힘 입당
4
보고 만지고 느끼고 깨닫는 ‘수학체험활동’
5
쌍림초, 어린이날 기념 어울림 한마당 ‘Happy Day!’
신문사소개윤리강령편집규약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시장4길 6 (우)40137  |  대표전화 : 054)955-9111  |  팩스 : 054)955-91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북 다 1008  |  발행인 : 김명숙  |  편집인 : 김명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숙
Copyright 2011 고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o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