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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친구, 세계는 하나다문화 친구, 세계는 하나
문윤혜 시민기자  |  boo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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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16  13: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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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고령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한 '다문화체험부스'에 학생들이 몰려와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

x고령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소장 여동식)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희망의 새싹 큰 잔치’행사장에서 지역주민 및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다문화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열린 이날 행사장에서 고령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베트남제기차기를 비롯, 중국가면쓰기, 베트남.캄보디아 의상입기 등의 체험을 제공했다.
베트남 의상을 입어본 한 학생은 “베트남 옷을 입어보니 우리나라 한복과 달라 정말 신기했다”면서 “오늘 체험을 통해 다문화 친구들과 더욱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여동식 소장은 “다문화체험부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이고 다양한 다문화관련 행사를 열어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과 이해의 폭을 넓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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