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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자랑스런 성산중 동문들!”‘제10회 성선중 총동창회 체육대회’ 열려
이정란 시민기자  |  boo21@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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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03  11: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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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별 동문간 친목 다지며 즐거움 만끽

제10회 성산중학 총동창회(회장 김규열, 8회) 체육대회가 지난 29일 모교운동장에서 열려 동문간 친목도모와 총동창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총동창회에는 17기 동기회(회장 이수동) 준비로 1회부터 24회까지 동문 500여명이 참석, 동문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각 기수별로 팀을 이뤄 배구, 2인3각경기, 반지릴레이, 단체줄넘기, 400계주 등의 다채로운 경기를 펼치며 동문간 화합을 다졌으며 이어 열린 장기 및 노래자랑에서는 각 기수별로 그동안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내며 선.후배간 친선을 도모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또 행사 중간 중간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나눠주기도 했다.
또 운동장 마련된 각 기수별 동문회 부스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펼쳐놓고 동문간 친목을 다지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김규열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우리 동문 선후배들은 정치, 경제, 교육, 기업체와 자영업 등을 하면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각계각층에서 그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면서 “비록 각자의 길이 달라도 우리는 동문회를 통해 선후배사이의 맥을 잇고 서로 다독이며 힘이 되는 자랑스런 선상중학교 동문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합쳐 끌어주고 밀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오늘 총동창회 체육대회를 통해 세대간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옛 학창시절로 돌아가 함께 웃고 함께 뛰며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길 바란다”면서 “오랜만에 만나 선후배, 동기들과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만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배명술 성산중학교장은 축사에서 “오늘 뜻깊은 총동창회 체육대회를 통해 학창시적의 아름다운 추억을 되새기고 선후배간에 화합의 장이 되는 아름답고 즐거운 축제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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