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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쌍림농협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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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9  16: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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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은 지난 6월 13일 인력난과 잦은 비로 양파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재 많은 농가들이 농촌 인력의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번기 일손이 부족해 매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쌍림면사무소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일손돕기는 쌍림면 매촌리 소재 양파 재배지 600평에서 실시됐다.
전해종 쌍림면장은 “어려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두루 살피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쌍림농협은 6월 12일·13일 이틀간 일손이 부족한 쌍림면 안림리 백순주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박상홍 조합장을 포함한 1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방문, 양파 줄기 절단, 멀칭제거 등 양파 수확을 도왔다.
쌍림농협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매년 일손돕기를 실시해 오고 있다.
박상홍 조합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일손돕기에 참여해 주신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우리지역의 농촌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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