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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를 기고해 온 정순승(운수면) 씨에게 감사패 전달
고령신문 |
webmaster@goryeongnews.com
승인
2021.01.14 16:16:55
▲ 고령신문사 정찬부 회장은 지난 달 27일 본사 회의실에서 2년 간 논어를 기고해 온 정순승(운수면)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정순승 씨는 2018년 2월부터 2020년 9월까지 매월 4차례 논어를 맡아 글솜씨와 남다른 열정을 발휘해 독자들의 지적욕구를 채우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 저작권자 © 고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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