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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초 온라인 개학이라도 든든해요!
정은미 시민기자  |  webmaster@goryeo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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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1  11: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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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초등학교(교장 이종호)는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개학 상황에서 학생들의 학습지원을 위해 학습지원 및 간식 전달을 위한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운수초는 개학 초부터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신속한 대응으로 2월 26일 사전에 교과서를 배부했다.
휴업 기간에도 학생의 학습지원 및 응원을 위해 3월 4일 사회적 거리두기와 예방 수칙 준수 등 학생들의 생활 및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해 가정으로 찾아가 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4월부터는 매주 가정방문을 실시해 원활한 온라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태블릿을 대여해 주고, 학생들이 읽고 싶은 도서를 배달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개학 후에는 학습 상황 확인 및 지원을 위해 놀이꾸러미 및 학습지를 전달하면서 담임 선생님들은 학생의 학습 현황을 확인하고 학생의 질문에 답변하는 등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최선을 다했다.
특히 학부모와의 상담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학생들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
이종호 교장은 “온라인 개학 상황에서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살려 학생과 학부모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러 선생님의 노고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등교 개학 때 학생들과 건강하고 안전하게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줄 것을 다짐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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