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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태권도 태동 50년(3)지역 위상을 높인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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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8  14: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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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태권도협회는 한·중 국제태권도대회를 유치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시각을 제공, 지역발전을 위한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북태권도신인선수권대회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북대표선수선발대회를 유치·개최했으며 중국 마안산시와 길림시태권도협회와의 지속적인 우호교류로 태권도로서의 상호우의를 다지고 태권도의 지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국제대회 및 전국선수권의 대회유치는 관내 숙박시설 이용과 식당 등 관광지를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평을 주민들에게 받고 있다.
고령군태권도협회(회장 노성환)는 현재 임원진 38명이 협회와 지역태권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수련생이 600여 명이 달한다.
선수팀은 쌍림초와 쌍림중 2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본회 선수단은 현재까지 도민체전 7회의 우승과 준우승 4회 3위 5회를 차지해 명예를 빛내고 있다.
현재 쌍림초등학교와 쌍림중학교 태권도선수부(이운철 코치)는 교기로 지정되어 있으며, 엘리트 태권도 선수육성에 앞장서고 있고, 각종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는 등 지역의 명예와 고령군체육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쌍림초 태권도부는 지난 2012년 4월 태권도를 교기로 하기 위한 육성계획 수립이후 꾸준한 메달 획득의 행진을 이어오면서 정식 창단식을 가졌다.
앞서 2011년부터 경북태권도신인선수권대회 메달을 시작 경북협회장기, 경북교육감기, 경북도지사기 등 수 많은 대회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성적을 거뒀으며, 현재까지 상위권에서 고령의 선수들이 뛰고 있다.
태권도협회 관계자는 고령의 태권도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고령을 대표하는 선수들을 많이 배출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지역 선수들에게 문화와 스포츠 교류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한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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