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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태권도 태동 50년(2)태동 50주년 역사를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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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1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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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복 관장은 1966년 2월 고교를 졸업하고 군 입대를 준비할 무렵 고령군체육회(현. 공공도서관위치)에서 동문들과 태권도와 복싱 운동을 개별적으로 하고 있었다.
당시 개진면 양전리 소재의 청년 2명이 태권도 수련을 요청하게 되면서 당해 5월부터 10월까지 양전리 공터에서 태권도 지도를 시작하게 됐으며, 이은석(한국일보지국장)의 권유로 1966년 12월 1일 헌문리 소재 은하양재학원에서 창무관 고령도장의 개관으로 고령태권도의 역사가 시작된다.
이후 1971년 10월 전역을 하게 된 송관장은 태권도지도관 고령본관으로 통합하게 되며, 1991년 2월까지 약 20여 년간 큰 기여를 하게 된다.

   
 

1985년 2월 7일 고령군태권도협회 규약제정과 오학근 창립회장이 취임을 하게 되면서 고령군태권도협회가 창립됐으며, 12월 고령군체육회 가맹단체로 등록한다. 1986년 1월 1일 고령군태권도협회에 제1대 서행웅 회장이 취임을 하게 되면서 경북태권도협회에 등록·승인을 받았으며 제2대 문성기 회장(1993)이·취임 후 1995년 7월 24일부터 열린 제45회 고령군민체육대회에 시범경기종목으로 채택, 제34회 경북도민체전(1996-최재윤 관장)에서 태권도가 우승을 하면서 본격적인 선수육성에 나선다.

   
 

1997년 12월 1일 제3대 송원복 회장이 취임을 하면서 협회는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낸다.
이후 2000년도에 제4대 박홍배 회장이 취임을 했으며, 2004년부터 고령본관 2대 고령본관 최재윤 회장이 5대에서 7대까지 회장직을 맡게 됐다.
고령군태권도협회는 국제교류를 위해 2014년부터는 중국안휘성 마안산시태권도 협회와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고령을 방문, 국제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역사가 깊은 고령의 태권도는 지속적인 발전과 교류활동을 통해 지역의 선수들에게 문화와 스포츠교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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