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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공동선별 출하에 분주한 움직임
김은미 기자  |  boo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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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4  1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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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날씨에도 고령군에서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등 7개소에서 딸기 공동선별 출하에 분주한 움직임이다.
농촌지역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에 대한 해결과 고른 선별을 통한 상품성의 향상을 위해서 공동선별 작업이 정착되었으며, 엄격한 품질관리로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고령 딸기의 생산으로 어려운 시장환경을 타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령군은 400여 농가가 면적 160ha의 딸기를 재배해 연간 5천여톤 생산, 300억원 이상의 조수익이 예상된다.  현재 딸기 1월 평균 도매가격은 출하량 감소로 지난해 보다 다소 높게 형성돼 있어, 수확의 기쁨이 배가 되고 있다.
고령딸기는 가야산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하고 꿀벌로 자연수정해 색상과 당도가 뛰어나 전국으로 “명품딸기”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재배면적의 70% 정도가 무농약 이상 친환경 품질인증을 받아 안전한 딸기를 생산해 백화점, 대형마트는 물론 학교급식용으로도 납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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