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신문
출향인
재경고령군향우회정기총회 및 한마음축제 ‘고향사랑 넘쳐’정경식 전 헌법재판관 고령현 고지도 기증
황영만 서울지사장  |  webmaster@goryeo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8  10:02: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재경고령군향우회(회장 박광진) 정기총회 및 한마음축제가 지난 1일 뉴힐탑 호텔에서 향우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뤘다.
초청인사와 내빈소개 원로 고문의 소개에 향우민의 뜨거운 박수와 함께 고령군에서 곽용환 군수를 비롯해 기관장들이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식전행사에 앞서 고령 대가야를 대표하는 가야금 명창의 연주가 있었으며, 고령의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지난해 향우회 활동 영상물 상영이 있었다.
향우회 단기와 각 읍·면 총무의 입장에 이어 서석홍 전 향우회장의 개회선언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박광진 재경고령군향우회장은 인사말에서 “결실의 계절을 맞아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풍요와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렇게 좋은 계절에 재경고령군 향우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축제 대 행사를 갖게 돼서 뜻 깊은 날이고 또한 개인적으로도 무한한 영광을 가진다”고 말했다.
또, “고령인이라는 긍지와 재경고령군향우회의 존재감을 이어가기 위해서 고향 돕기 모금사업도 실시해 이 작은 시작이 큰 물결이 되도록 고향의 어려운 분 들게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향우민 모두가 동참하기”를 강조했다.
이어 곽용환 군수와 이영희 의장이 고령의 소식을 전했다.
한편, 정경식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은 곽용환 군수에게 옛 고령지도 전달식이 있었으며, 각 읍·면 회장단 소개와 장기자랑, 다과 및 경품추천으로 고향의 이야기를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가졌다.                                       
정경식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은 35년 전부터 서울대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는데, 대학 측에서 감사의 표시로 고령현 고지도를 기증받아 고령군에 다시 기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지도를 보면 현재는 고령군이 8개 읍·면으로 나눠있지만, 옛날에는 12개 면으로 돼 있고, 그리고 고령에 동헌이 있었는데 동헌은 지금의 군수가 근무하는 곳이며, 객사도 있었다.
또, 쌍림면은 없었으며, 안림면이 지도에 남아 있다. 그리고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 덕곡은 그 당시 성주군이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최초로 고령현 고지도가 고령군에 기증돼 귀중한 사료로 쓰여질 전망이다.     

   
 

< 저작권자 © 고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황영만 서울지사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정미생고령군연합회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체육대회’ 개최
2
고령군 인구 30,428명… ‘발등에 불’
3
인구절벽, 이제는 갈 곳이 없다    
4
‘동고령일반산업단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여
5
고령시외버스정류장, 공공디자인으로 새옷입는다
신문사소개윤리강령편집규약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시장4길 6 (우)40137  |  대표전화 : 054)955-9111  |  팩스 : 054)955-91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북 다 1008  |  발행인 : 김명숙  |  편집인 : 김명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숙
Copyright 2011 고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o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