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신문
오피니언
고령딸기
전 도의원 김 기 대  |  webmaster@goryeo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25  11:44: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내가 자란 곳은 하늘 아래 명당
햇빛이 닦아놓은 하얀 별장
빨간 문패마다
땀 냄새가 반짝이고 있다

가야국 옛터에 쌓인 흔적에
발길 잡아두는 정유년 새벽
파란 비단옷을 입고
짙은 립스틱에 고깔 모자를 쓰고
집집마다 북소리를 울리고 있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에게는
앞치마를 살짝 올리고 속살까지 보여주며
싱그러운 붉은 미소로 반긴다

빼어난 몸매로 춤추고 노래하면
어디서나 모셔가는
대가야 고령딸기

< 저작권자 © 고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 도의원 김 기 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이남철 군수 이제는 군정 속으로!
2
‘청년들 다 떠난다’
3
‘고령 물놀이장 문전성시’ 본격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관내 물놀이장에 많은 피서객이 몰려 인기몰이 중
4
한전엠씨에스㈜고령지점 이웃돕기 사랑의 성금
5
캠핑 이용자, 화재사고 급증 ‘주의요구’
신문사소개윤리강령편집규약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시장4길 6 (우)40137  |  대표전화 : 054)955-9111  |  팩스 : 054)955-91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북 다 1008  |  발행인 : 김명숙  |  편집인 : 김명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숙
Copyright 2011 고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o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