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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회 모두가 벗이되길”재경 고령군향우회 집행부 송년회
황영만 서울지사장  |  webmaster@goryeo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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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4  10: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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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고령군향우회 집행부 송년회가 지난 5일 서울  강남의 JS강남 웨딩홀에서 진행됐다.
박광진 재경향우회장을 비록해 이장환 전 향우회장, 재경읍·면회장, 각 읍·면 총무수석부회장 및 간부와 곽용환 군수 부부가 참석해 지난 한해동안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하고 박광진 신임회장의 새로운 각오와 향우회 간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더욱더 발전하는 향우회를 위해 내년에도 분발하고자 송년회 자리를 마련했다.
박광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가 길을 갈때 빨리 가려면 혼자 걸어야 되고, 멀리 가려면 벗과 같이 걸어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여기모인 모든 분들이 저의 길벗이 돼 주기를 간절히 요청한다”며 “행사를 진행하면 앞장서서 고생하시는 집행부 모두가 오늘만큼은 마음껏 즐기는 밤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고령에서 참석한 곽용한 군수는 “행사가 있지만 재경 향우회 박광진 회장에게 빚을 갚으려고 기꺼이 참석했다”며 “고령은 올해 많은 상을 받았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도 재경향우회 덕분이라고 생각해 이렇게 참석했다”고 전했다.
또, “오늘 좋은 소식을 들으며 서울에 왔는데 고령은 작지만, 이번 경찰인사에서 총경이 6명이나 탄생했고 경무관이 1명 탄생해 고령의 명성을 떨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하며, “향우회가 발전할려면 박광진 회장을 중심으로 집행부가 똘똘 뭉쳐야한다”고 했다.
이장환 전 향우회장도 “고령에서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었지만 집행부 송년회 소식을 듣고 급하게 상경했다”고 하면서 “집행부 여러분이 있었기에 재경향우회가 날로 발전하는 모습을 본다”며 내년에도 분발을 당부했다.
한해를 마감하면서 향우회장과 각읍·면향우회장 고령군수의 케익컷팅과 이상도 덕곡면 향우회장의 건배제의로 화합의 송년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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