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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 명품수박 명성 드높여5개 분야별 사례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
김은미 기자  |  boo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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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6  10: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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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도 KBS ‘신화창조의 비밀’ 프로에 농산물로서는 최초로 방영된 바 있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우곡수박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재배기술 토론회가 지난 8일 오후 수박법인단체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곡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토양관리, 시설개선방안, 재배관리, 병충해 방제, 유통개선 방안 등 5개 분야별로 사례발표 및 토론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토론회에 참가한 김홍식 그린수박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하여 새 영농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게 되었고, 차별화된 마케팅 및 유통전략의 필요성을 느꼈다”면서, “특히 연작피해 및 시들음 증상 예방을 위해서는 토양관리와 지력증진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주기적인 토론회를 통한 정보교환으로 우곡 명품수박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를 주도적으로 마련한 황진련 우곡면장은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나 홀로 나만의 방법만을 가지고는 뒤쳐질 수밖에 없다”면서, “오늘 나온 여러 안건을 토대로 전국 최고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수박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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