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신문
출향인
고령인 친목모임 ‘고관회’, 정기모임 갖고
최종동 기자  |  boo2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3.19  17:33: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신임 김환열 대구MBC 대표이사 ‘축하’지난 14일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자금성에서는 고령출향인들의 친목모임인 고관회(회장 김환열) 정기모임을 가졌다.
고관회는 2개월에 한 번씩 만나 정담을 나누는 순수 고령인 친목모임이며, 발족 목적은 회원간에 친목이 최우선이고, 그 다음으로 고향발전과 고령 홍보에도 일정부분 기여하고 각종 봉사활동에도 앞장서 고령인의 저력을 과시하고자 발족했다.
1990년 발족 당시 고관회는 관직에 있거나 퇴임한 고령인 20명으로 출발해 현재는 학계, 언론계, 법조인, 기업인 등 고령인으로서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회원이 43명으로 늘었다.
이날 모임에 김환열 회장을 비롯해 고관회 발족에 크게 기여한 김월화 명예회장, 최동진, 신진식 부회장, 박해봉 감사 등 회장단이 모두 참석했고, 곽용환 군수가 당연직 회원으로 참석했다.
또한 장이권 전 대구교육대 총장, 김용대 전 경북부지사(현 경북도립대학 총장), 조재구 남구의회 의장, 한삼화 삼한C1 회장 등 각계에서 내로라하는 인사들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장환 명예고령군수와 신영환 신평화교역 대표는 회원은 아니지만 김환열 사장의 특별초청으로 참석했다.
이날 박지택(대가야고등학교 교감 내정) 총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모임은 최근(3월13일자) 대구MBC 사장으로 승진한 김환열 고관회 회장의 축하자리가 됐다.
김월화(전 대경대학원장) 명예회장이 고관회 이름으로 행운의 열쇠를 전달했고, 이장환 명예고령군수와 최동진 부회장이 꽃다발을 전달해 축하했다.
김환열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MBC사장으로서 첫 출근을 했고, 또 첫 외부 모임이 고관회” 라며 “모두가 고령인들로 구성된 고관회 회원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김사장은 “언론인으로서 앞으로 고향 고령을 알리는데도 앞장서겠다”며 “우리 고관회 회원들과 함께 고향발전에도 큰 관심을 갖자”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오는 4월10일부터 열 번째 열리는 ‘대가야체험축제’를 철저히 준비해서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전체 고령인들의 저력을 발휘하자”는 곽 군수의 당부도 있었다.

언론인으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첫 고령인

3월 17일 취임식을 가진 김환열(51) 사장은 고령읍 내곡리 출신이다.
내곡초등학교(29회)를 졸업하고 고령중학교(30회)를 거쳐 심인고등학교, 경북대학교 정치학과(정치학 박사)를 졸업했다.
1989년 대구MBC에 입사해 취재부장, 정치.경제부장, 편집부장, 보도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겸손과 최선’이 장점인 김 사장은 폭 넓고 뛰어난 친화력으로 원만하게 중요보직을 수행한 점이 사장 승진의 배경으로 보인다.
고령인으로서, 또 언론인으로서 최고의 자리에 도달한 김 사장의 투철한 공직관이 앞으로 고령을 빛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고관회는 모임 때마다 중화요리 전문점인 자금성에서 만난다.
자금성의 정경숙 대표는 고령 쾌빈리 출신으로 요식업계에서는 많이 알려진 자랑스러운 고령인이다.

< 저작권자 © 고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종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정미생고령군연합회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체육대회’ 개최
2
고령군 인구 30,428명… ‘발등에 불’
3
인구절벽, 이제는 갈 곳이 없다    
4
‘동고령일반산업단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여
5
고령시외버스정류장, 공공디자인으로 새옷입는다
신문사소개윤리강령편집규약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시장4길 6 (우)40137  |  대표전화 : 054)955-9111  |  팩스 : 054)955-91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북 다 1008  |  발행인 : 김명숙  |  편집인 : 김명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숙
Copyright 2011 고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o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