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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방자치 경쟁력지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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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3  13: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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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위기에 봉착하는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고령군이 기관별 종합경쟁력부문에서 상위권으로 조사되면서 군정의 미래 기대치를 한층 더 밝게 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1개월간 자치단체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분 70개 지표를 8개 정부공식통계자료를 평점으로 정리해 객관적인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 추이를 평가했다. 특히 전국통계연감, 사업체기초통계조사보고서, 정부공식통계보고서 등 객관적 자료를 활용한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고령군은 경북권 1위를, 전국 군부 9위를 차지하면서 “희망찬 고령, 행복한 군민“이라는 슬로건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지방의 세수와 교부세가 줄어들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나아가 인구감소와 고령화의 속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조사통계여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관내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고령군은 또한 경북도내 단일 지자체로는 최고 투자금액을 경신한 1조5천억원대의 고령천연가스발전소 투자유치, 박곡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 창조경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산동고분군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 대가야체험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 정부의 창조경제 및 문화융성 시대와 맥을 같이하는 노력의 결과로 인정받았다. 지역의 현안사업을 성실히 추진한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이자 우리군민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
한편 지난해 경북도 주최로 실시한 ‘2013년 전통시장 살리기 추진 실적 평가’에서도 고령군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역동적인 경제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전통시장과 지역상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과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한 단체장의 의지가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타 지자체의 모범적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외부의 긍정적 평가를 더욱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군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매진하는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가 다가오는 설을 기점으로 더욱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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