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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교실로 제2의 에디슨을 꿈꾼다모두가 행복하고 신명나는 쌍림초등학교
김은미 기자  |  boo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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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26  16: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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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초등학교(교장 남중호)는 지난달 20일 발명교실을 열었다. 대가야융합인재교육원에서 4.5.6학년36명이 글라이더와 카프라의 세계에 대해 빠져들었다.
글라이더는 재료 준비와 만들기가 까다로워 평소에 학생들이 접해 보기 어려운 활동인데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하늘을 날고 싶은 동심의 꿈을 실제로 체험해 보게 됐다. 글라이더 제작과정은 먼저 앞날개 지지대 유니트를 고정하고, 카본 댓살에 순간 접착제를 묻혀서 앞날개 지지대에 연결을 해준다.
그리고 앞날개 직선 댓살의 앞 뒤 정렬을 확인 후 뒤에 댓살이 보이지 않게 강화제로 마무리를 한다. 그리고 날리는 것이 관건이나, 실을 걸어서 순간적으로 걸린 실을 빼고 하늘 높이 날리는 요령이 필요하다. 높이 떠오르는 자신의 글라이더를 보면서 꿈도 함께 실어 보았다.
카프라(KAPLA)는 네덜란드어로 요술판자(KAbouter PLAnkjes)라는 의미로 한 가지 모양의 원목 나무판자로 수 만가지 모형을 만들어 내는 것이 요술을 부리는 것 같다하여 이름이 붙여졌는데, 이날 학생들은 무게 중심, 힘의 분산, 중력의 원리에 의해 차곡차곡 쌓아가는 활동을 함으로써 수학, 과학, 언어, 논리력을 키울 수 있었다. 다양한 모양의 집, 동물, 곤충 등 상상력을 발휘한 작품이 나와서 학생들의 창의력이 무궁무진함을 발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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