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지난 일이다. 신비스런 특종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일은 “2011년 1월 1일 11시 11분 태어난 아기 출생 기록을 보면 1자가 8개 겹치는 여자아기가 탄생한 일이다.
영국 “데일리 메지” 에 크게 보도되었다. “로즈 크레톤”이라는 이름의 아이가 가장 먼저 태어났다고 한다.
출생 기록을 보면 1자만 겹치는 것은 우연의 일치겠지만 첫째를 상징하는 1자가 겹치는 것이 로즈에게 행운을 안겨 줄 것으로 여겼다.
엄마인 “케이시”는 로즈를 낳은 것이 너무 너무 힘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로즈를 볼 수 있게 된 것만으로 모든 고통을 잊었다고 말했다.
케이시는 3일간 진통 끝에 자연분만을 못하고 수술을 통해 로즈를 낳았다고 한다.
엄마인 케이시(24세), 아버지(31세) 로즈는 우리 부부의 대단한 행복이며 축복이다.
1자가 8개 이지만 이 날 태어난 아기도 11명이다.
그렇다면 1자가 모두 11개다. 일일이(112) 좋은 일이지만 분만할 때도 힘들었지만 아이 산모는 모두 건강하다고 한다.
세상에 이런 일이,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가장 긴 등록된 이름을 보면 이중국적자인 “프라이드인드로스테쭈젠댄마리소피아수인레나테엘리자벳피아루이제”의 30자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적자로서는 “박하늘별님구름햇님보다사랑스러우리”의 17 자가 가장 긴 신기록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긴 단어는   “pneumonoultramicroscopicsilicovolcanoconiosis” 45자 “뉴모노울타르마이크로스코픽실리코볼케노코노오시스”(24자)로서 뜻은 “진폐증” “규페증”이라는 뜻이자 pneumono“폐” 허파라는 뜻, ultra 초(超) 라는 뜻, microscopic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적다는 뜻, silico 실리콘이라는 뜻, volcano 화산 이라는 뜻, osio 어떤 과정이라는 뜻으로 화산재 같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은 규소와 폐에 달라 붙어서 생기는 병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것은 합한 글자다 .
우리나라에서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2050년에는 우리나라 빚이 1경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섬이 4440개라고 한다.
세계 신기록으로 가장 키 큰 사람은 1982년생 터키인으로서 술탄코센(Sultan Kosen) 2m 48cm로서 지금도 잘 자라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은 최홍만이며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람은 몽골인으로서 핑핑(Ping Ping)씨는 1972년생으로 나이가 많은데 73cm라고 하는데 그래서 우리나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보도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는 미국 캘리포니아 매두셀라(methu selah)나무로써 2011년까지 4842년된 노나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피해가 많았던 태풍은 1959년 추석에 있었던 사라 태풍이다.
필자가 10살 때 있었던 이 태풍은 아주 살기 어려울 때 있었던 태풍으로 “눈물의 연평도” 노래 가사에도 실려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미, 고, 사, 축으로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축복해요다.
그런데 마음을 깊게 넓게 해주는 말은 “미안해”, 겸손한 자세로 자신을 낮추고 인격을 높이는 말은 “고마워”, 날마다 새로은 마음으로 감미로은 말은 “사랑해”,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하는 말은 “잘했어”,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말은 “내가 잘못했어”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말이다. 얼마나 듣기 좋은지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말들은 듣는 사람은 “귀”가 즐겁고 말하는 사람은 “입”이 즐거워 춤을 춘다. I love you(사랑합니다)보다 I am sorry(미안합니다)가 진짜 좋은 말이며 즐겁다.
서로 간에 즐거워 눈을 맞추면서 악수하면 심장박동 잘 돌아가고 오장육부가 춤을 추고 불로장생처방전으로 오래 즐겁게 사는 한 방법일 것이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높고 긴 다리는 중국 후난성에 있는 높이 335m, 길이 1180m 다리다 가장 높고 긴 다리라고 한다. 이것이 중국의 힘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