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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맑고 공기 좋은 덕곡면으로 놀러오세요~”덕곡마블링팜…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김도중 시민기자  |  boo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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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04  11: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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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조합법인 덕곡발전위원회(대표 김병환)는 지난달 30일 고령군(군수 곽용환)과 덕곡마블링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덕곡면지역에 정주기반확충과 지역민의 소득증대 기반구축을 위해 구.덕곡초등학교 폐교를 철거하고 농어촌테마공원사업으로 추진된 덕곡마블링팜은 지난해부터 2년간 총 29억원(국비 1,450백만원, 도비 435백만원, 군비 1,015백만원)의 사업비로 부지 12,443㎡에 마블링팜센터, 휴양시설, 광장, 주차장, 정각 등을 갖췄다.
마블링팜센터는 건축면적 622.95㎡로서 1층은 지역주민 및 직장, 단체 등 각종 행사공간으로 제공하고 2층은 어린이, 유치원, 가족단위 체험객을 유치해 고령옥미 일생체험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덕곡발전위원회는 마블링팜 운영을 위해 덕곡면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으로 350여명에 1억300만원의 출자금을 출현, 농산물판매를 비롯해 체험, 각종 행사 등을 유치, 지역발전을 위한 출항을 시작했다.
김병환 위원장은 “지금 시작하는 마블링팜을 중심으로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된다”면서 “외부인들이 많이 찾을 수 있는 지역명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친절한 마음과 신뢰받을 수 있는 농산물로 방문객을 대하면 멀지 않아 덕곡면이 행복하고 살기좋은 지역으로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곽용환 군수는 “마블링팜이 도.농교류장 및 주민화합의 장으로서 예마을권역 종합개발사업과 더불어 덕곡저수지 둑높이기 사업 등과 연계를 통해 정주여건이 열악한 덕곡면 지역발전의 구심체 역할을 다해 희망찬 덕곡, 행복한 덕곡을 만들어 주 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덕곡면의 특산품으로는 가야산 맑은 물로 재배되고 조선시대 진상미로 유명한 고령옥미, 딸기, 토마토, 미나리, 양파 등 유기농산물로서 웰빙시대에 걸맞는 농작물과 맑은물, 공기 등 청정지역으로서 면모를 갖춰 도시민의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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