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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 우리 농가 일손돕기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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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4  15: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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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시설사업소는 본격적인 작물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시설사업소 직원 10명은 5월 30일 개진면 인안리 김강호 씨 농가를 방문해 마늘 수확 및 묶기 작업에 힘을 보탰고, 농가의 어려운 상황들을 들으며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세희 시설사업소장은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두루 살피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가야읍은 군민안전과(과장 유원호)와 합동으로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5월 28일 대가야읍 본관리 소재 마늘재배지 600평에 대해 수확작업을 실시했다.  
약 2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 이번 일손돕기는 최근 인건비 상승과 인력의 절대적 부족현상 및 마늘가격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얼마간의 도움이라도 될 까 하는 마음으로 뙤약볕아래 마늘대자르기, 비닐제거 등 수확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진수 대가야읍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읍, 군민안전과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다같이 참여해 주어 지역공무원으로서 조금의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두루 살피고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성산면은 기획감사실, 가족행복과, 투자유치과와 합동,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오곡리 및 강정리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3,700㎡ 규모의 마늘밭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최근 인건비 상승과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농업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실시됐으며 4개 실과소에서 약 30명의 직원들이 모여 마늘 수확 및 분류 작업을 진행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인건비 상승과 고령화 등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농가의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돕고 싶다”고 말했다. 
고령군보건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 30일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쌍림면 신촌리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인력 감소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보건소 직원 16명이 약 3,970㎡ 규모의 마늘 밭에서 마늘수확 작업을 실시했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사업소는 5월 30일 쌍림면 신곡리 소재의마늘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사업소 직원 8명은 최근 인건비 상승과 고령화 등으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마늘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진행했다.
이상직 환경사업소장은 “그렇지 않아도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농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무과, 도시과 직원 17명이 6월 3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산면 호촌리 소재 농가에 이른 아침부터 농촌일손돕기 지원에 나섰다.
이날 직원들은 감자 수확작업에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어 농가에 힘을 보탰다. 최근 고령화, 노동자 인력 부족으로 인해 영농철 농촌인력 수급대책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에서, 이날 실시된 일손돕기 활동은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청취해 적기에 영농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과는 마늘 수확철을 맞아 5월 31일 개진면 인안리 소재의 마늘 농가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민원과 직원 13명이 참여한 이번 일손돕기는 600평 규모의 마늘밭으로 마늘캐기, 마늘묶음, 비닐제거 등에 힘을 보탰다. 
김종석 민원과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민원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두루 살피고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우곡면은 환경과 및 건설과, 축산정책과와 합동으로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5월 31일 우곡면 사촌리 및 예곡리 마늘재배지 500평에 대해 수확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최근 인건비 상승과 인력의 절대적 부족현상 및 마늘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실시됐으며, 약 30여 명의 직원들이 뙤약볕아래 마늘 털기 등 수확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돕기에 나선 직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덕곡면은 주민복지과 및 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곡면 본리리 소재 마늘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직원들은 농촌의 일손 감소와 고령화로 영농철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농업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뛰며 농민들의 고충을 헤아리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명희 덕곡면장은 “매년 영농철 농촌 일손이 부족한 상황인데 앞으로도 농촌인력의 고령화로 적기 영농 및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돼 영농 안정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은 매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꾸준히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를 지원하는 등 농촌 인력부족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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