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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고령축산물공판장, 현장직원 채용시 조건 ‘고령군에 주소’ 둔 군민에 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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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4  14: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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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고령축산물공판장(대표 오세준)에서 지난 16일 공판장 도급업체 11개 대표자들과 고령군 축산정책과(과장 정원청)는 도급업체 현장직원 채용시 타 시군응시자들은 고령군 전입을 응시의 기본요건으로 정하는 전형규정을 신설하는 등의 실질적인 인구증가 대책에 관한 협의를 진행했다.
농협고령축산물공판장 정규직원외 협력사인 고령B.S., 농협유통, 포비, 새한로지스, 가야축산, 천지한우, 참된한우, 한도축산, 대한캡스, 행복한세상, 트리이앵글, 한진패밀리등 11개업체 대표와 현장근로자채용시 전형요건을 고령군에 주소를 둔 자로 한정 또는 우대하는 요건을 신설했다.
고령군 인구증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됨과 동시에 지역경제활력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군청의 의견에 적극 동참한다는 뜻이다.  
고령축산물공판장장은 공판장이 고령군에 소재하는 만큼 공판장소속 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소속 현장근로자들의 채용시 고령군주소지 요건을 추가했다.
연중 수시 채용시 고령군 외 주소를 둔 자가 응시 및 근로 시 고령군에 전입을 유도해 인구증가는 물론 업체차원에서도 고령군 주소지 이전과 실 거주를 유도해 업무의 안정성을 도모할 수 있어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남철 군수는 “인구소멸위기에 처한 고령군의 현실을 직원모두가 깊이 인식해 소관부서와 연관된 민관단체에 인구증가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함과 동시에 제도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중에 이번 농협고령축산물공판장과 협력업체에서 고령군 인구증가를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하면서 앞으로도 인구증가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가족행복과· 고령군체육회 홍보 나서
지난 21일 출근시간대를 이용해 고령군 가족행복과 직원과 이재근 고령군체육회장을 포함한 체육회 사무국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령군 에서 관내 주소 전입을 독려하는‘고령사랑! 주소갖기 운동’을 펼쳤다.
이재근 고령군체육회장은 “군을 대표해 각종 체육대회 등을 참여하는 체육인으로서, 고령군 인구 3만명 붕괴에 직면한 심각성을 알리고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주영 고령군 가족행복과장은 “군의 인구 감소 문제는 정말 심각하며, 앞으로도 인구 증가를 위해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대가야파크골프장 등 체육시설을 찾아가서 지속적으로 전입유도 및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고령군체육회 등 민간에서도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외식업중앙회 고령군지부, 인구늘리기 동참하다
외식업중앙회 고령군지부에서는 지난 22일 시진권 지부장을 포함한 회원 30여명은 출근시간대를 이용해 고령군 영생병원 앞 회전교차로에서 ‘고령사랑! 주소갖기 운동’을 펼쳤다.
시진권 지부장은 “고령군 인구 감소의 심각성을 알리고 고령사랑!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2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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