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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소리를 그리는 연조문화장터’ 열려
정선아 시민기자  |  webmaster@goryeo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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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7  18: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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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대가야읍 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지역민이 주체가 돼 참여한 ‘주민의 소리를 그리는 연조문화장터’를 지난 7월 2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고령도서관 앞마당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아동·청소년, 성인 셀러는 물론 연조 1,2,3리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음식, 수제비누, 직접 기른 농산물, 중고물품 등을 판매하였으며 지역주민, 지역청년 예술가가 참여한 가야금, 퓨전 국악, 색소폰, 통기타 연주를 했다.
 

   
 


또한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인물의 목소리를 표현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따뜻한 감성과 올바른 언어습관을 가지게 하여 자신의 생각와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책놀이 체험까지 곁들인 「테마가 있는 도서관 나들이」, 우산꾸미기, 칠보공예, 양말목공예 등 가족이 함께하는  「공예체험」도 할 수 있어 연조문화장터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좀 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였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제빵사가 꿈인 어린이 셀러는 직접 만든 쿠키를 선보이며 자신의 꿈에 한발짝 다가간 느낌에 연신 밝은 미소와 에너지로 장터분위기를 가득 메웠다. 가족단위 참가들의 직접 만든 아기자기하고 정감 넘치는 플리마켓 간판은 이번 연조문화장터를 더욱 따뜻하게 데워주었다.
 

   
 


고령군은 지난해 10월 대가야읍 연조3리 일원에 대해 ‘주민의 소리를 그리는 연조 문화마을’이란 사업명으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예비사업에 공모해 2022년도 도시재생예비사업에 공모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고령군은 연조3리 마을을 대상으로 2022년 1억원을 투입해 ‘커뮤니티공간조성’, ‘주민이 만들어가는 연조문화마을’,‘주거환경개선’ 등 마을환경개선, 공동체활성화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주민의 소리를 그리는 연조 문화장터’는 7월~10월 (7/23, 8/20, 9/24, 10/29) 총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장터운영 전·후 워크숍을 실시해 회를 거듭할수록 효과적인 기획으로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문화장터에 참여해 다양한 컨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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