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신문
시민기자
“다시, 우리, 가까이” 작은영화관 기획전대가야시네마에서 열려
정선아 시민기자  |  webmaster@goryeo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21  13:32: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고령 대가야시네마에서 “다시, 우리, 가까이”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실시했다. 
[가족이라는 세상]은 때로는 가장 힘들고, 귀찮은 존재이기도 하지만 내 편이 돼 주는 건 바로 가족뿐이다. 
가족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통해 가족이라는 세계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리슨](2020. 영국,감독 아나로샤, 출연 루치아모니즈, 메이지 슬라이), [우리가 사랑이라고 믿는 것](2019, 영국,감독 윌리엄 니콜슨, 출연 아네트 베닝, 빌 나이), [큰 엄마의 미친 봉고](2020.한국, 감독 백승환, 출연 정영주, 김가은) 세 편을 상영했다. 
[배리어프리 특별전]은 다양한 주제의 다채로운 영화를 장애인,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과 모두 함께보고 듣고 즐길 수 있도록 베리어프리 버전으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영화에 화면해설(음성 설명) 및 한글자막(화자 및 대사, 음악, 소리정보)을 넣어 시각/청각 장애인 포함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보이콰이어](2014, 미국,감독 프랑소아 지라드, 출연 더스틴 호프만, 캐시 베이츠, 화면해설 이일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019, 캐나다, 미국, 감독 크리스 버틀러. 화면해설 임수향) 3편의 영화가 상영됐다.
[사람과 사람사이] 장기화된 전염범의 위기 속에 따뜻한 사람의 온정이 그리운 관객들에게 사람 냄새나는 포근한 영화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2017. 홍콩, 감독 중국상, 출연 주동우, 마사순),[역으로 가는 길을 알려줘](2019, 일본, 감독 하시모토 나오키, 출연 닛츠 치세, 오이다 요시)
 

   
 


[사랑에 빠진 영화] 다양한 사랑의 모습만큼 다양한 방식의 사랑을 표현한 영화를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춘적니](2020, 중국, 감독 샤모, 출연 굴초소, 장정의)가 상영됐다.
[세계와의 연대] 팬데믹의 시대를 거치며 개인과 사회가 하나의 세계 안에서 삶을 영위한다는 것을, 세계 속의 개인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담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그레타툰베리](2020.미국.다큐멘터리.감독 나탄 그로스만, 출연 그레타 툰베리), [행복의 속도](2020.한국, 다큐멘터리, 감독 박혁지, 출연 이가라시 히로아키, 이시타가 노리히토) 두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영화랑 놀자]는 불 꺼진 극장에서 어린이는 물론 동심의 세계로 여행하고 싶은 어른도 함께 흠뻑 빠지고 즐길 수 있는 장르의 영화를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로보카폴리와 함께 배우는 소방안전 이야기](2022, 한국, 애니메이션,제작 로이비쥬얼)이 상영됐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로보카폴리와 함께 배우는 소방안전 이야기] 상영 후 전주대학교 영화방송제작학과 강사이자 문화예술봄 대표 문해복 강사가 진행하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생활안전 교육프로그램이 7/18(월), 7/19(화) 두차례 영화 속 로보카폴리 캐릭터 가면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는데 관내 어린이집에서 단체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영화 [그레타 툰베리] “어째서 아이들이 스스로 일어나야 합니까?‘ 기후 변화 법안 촉구를 위해 금요일마다 학교를 결석하며 의회 앞에서 홀로 시위를 시작한 15세 소녀 그레타 툰베리가 쏘아 올린 ’미래를 위한 금요일‘ 운동은 전 세계로 퍼져나간다. 평범한 10 소녀에서 어른들의 무감각한 환경 의식에 일침을 가하는 세계적인 환경운동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는 [그레타 툰베리] 영화 상영 후 7/18(월), 15시, 18시 50분 두 차례  생명살림운동강사 박정주 강사가 일상 속 환경과 생명에 초점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기획전은 3일간 1관, 2관 모두 무료기획전 영화로 하루 종일 채워졌고, 관람객들에게 팝콘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알찬 기획으로 구성 됐으며 프로그램에 함께한 참여자들은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게 되었고 각자 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실천을 지금 바로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됐다.
영화상영에 관한 문의나 예매는 고령 대가야시네마 054-954-7053 전화 또는 gr.scinema.org(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 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 저작권자 © 고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선아 시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이남철 군수 이제는 군정 속으로!
2
‘청년들 다 떠난다’
3
‘고령 물놀이장 문전성시’ 본격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관내 물놀이장에 많은 피서객이 몰려 인기몰이 중
4
한전엠씨에스㈜고령지점 이웃돕기 사랑의 성금
5
캠핑 이용자, 화재사고 급증 ‘주의요구’
신문사소개윤리강령편집규약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시장4길 6 (우)40137  |  대표전화 : 054)955-9111  |  팩스 : 054)955-91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북 다 1008  |  발행인 : 김명숙  |  편집인 : 김명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숙
Copyright 2011 고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o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