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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일손부족 농가 자원봉사자들 큰 힘 돼농촌일손돕기 나서
김경옥 시민기자  |  webmaster@goryeo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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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9  11: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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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영자)와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강하)는 지난 3일 회원 및 봉사자 60여명이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쌍림면에 있는 2개 농가에서 마늘 수확 작업을 실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땀을 흘리며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고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흥겨운 노랫소리에 손을 바쁘게 움직이며 봉사활동을 이어나갔다.
 

   
 


노랫소리에 맞춰 작업을 하다보니 어느새 마무리에 다달았으며, 다른 농가로 이동해 작업을 하고 있던 여성단체와 합류, 농가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너무 넓은 논이라서 까마득했지만 많은 봉사자들이 빠른 손놀림으로 마늘 수확작업에 최선을 다해 끝맺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농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농작업에 동원되는 외국인 인력이 줄어든 상황이 계속 되고 있어 일손이 많이 부족했는데 귀중한 시간을 내어 도와줘서 이제야 숨통이 트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회원들은 “영농철 농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부족한 일손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을 줘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와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 이외에도 소외된 계층에 밑반찬 봉사활동 및 이웃사랑 희망나눔 실천 등 지역발전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 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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