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신문
오피니언기고
주택용 소방시설 꼭 설치하세요
백 승 욱 고령소방서 서장  |  webmaster@goryeo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26  14:36: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우리가 늘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바로 안전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나들이 인구가 증가하는 요즘, 외출 시 일어날 수 있는  부주의로 인한 주택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택화재는 전체 화재 대비 발생율은 18%인 반면 사망률은 46%이다. 사망자의 절반은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 건수는 1.5%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화재의 예방과 부득이한 화재의 발생에서 가족의 안전 및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대비를 할 필요가 있다. 그 대비의 첫 시작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 발생 초기에 대피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화재경보와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작은 불이 큰불이 되지 않도록 막아주고, 화재경보기는 연기나 열 등을 감지해 경보음으로 알려 사람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지켜준다. 
실제 우리지역 고령에서도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화로 대형 피해를 막은 사례와 잠이 든 상황에서도 화재경보기가 울려 신속히 화재를 인지해 대피한 사례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또한 불이 난 사실을 이웃에게도 음향이 전파돼 대피를 돕거나 주변의 이웃이 신고도 해줄 수 있어 초기 화재를 막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는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생활의 일부분이 돼가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소중한 이들에게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선물하며, 사용법을 알려준다면 자기 자신은 물론 소중한 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 저작권자 © 고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백 승 욱 고령소방서 서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정미생고령군연합회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체육대회’ 개최
2
고령군 인구 30,428명… ‘발등에 불’
3
인구절벽, 이제는 갈 곳이 없다    
4
‘동고령일반산업단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여
5
고령시외버스정류장, 공공디자인으로 새옷입는다
신문사소개윤리강령편집규약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시장4길 6 (우)40137  |  대표전화 : 054)955-9111  |  팩스 : 054)955-91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북 다 1008  |  발행인 : 김명숙  |  편집인 : 김명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숙
Copyright 2011 고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o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