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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출마자들 ‘막바지 표심잡기’ 총력미래일꾼, 유권자 힘 보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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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6  14: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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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후보들은 지지층 표밭 다지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후보자들은 장날과 번화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집중 공략하며 유세전을 벌이고 있다. 
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들수록 경쟁이 치열해 지는 것은 물론 차량을 앞세운 선거운동과 지역행사장에는 후보를 비롯한 운동원들이 몰려 지방선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기간은 5월 27일(금), 28일(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사전투표장소는 유권자의 투표 편의를 위해 ‘사전투표소 찾기’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등)에서 검색하면 자신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을 수 있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사전투표소를 검색하면 유권자의 투표 시간대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지난 제20대 대선 해당 사전투표소의 시간대별 사전투표 현황을 볼 수 있다. 또한 사전투표소가 1층이 아니거나 승강기 등 장애인편의시설이 없어 부득이하게 1층에 고령자·장애인·임산부 등 이동약자 임시기표소를 설치해야 하는 경우 그 사실을 함께 표기해 이동약자의 사전투표소 선택에 참고하도록 했다.
한편, 선관위는 유권자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사전투표소 3,551곳 중 3,327곳(93.69%)의 사전투표소를 1층 또는 승강기가 설비된 장소에 설치한다.
유권자가 사전투표소를 찾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대부분의 사전투표소는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와 같다. 다만, 코로나19 격리자등 출입 허용불가, 투표시설 접근성 불편, 근무·영업으로 인한 사용불가 등 사유로 164곳은 부득이하게 변경됐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는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끝난 뒤 투표가 가능하다. 27~28일에 걸친 사전투표 기간 중에는 28일에 투표할 수 있다.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국동시지방선거 방역관리계획’을 발표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지난 2월과 4월 관련 법령이 개정돼 격리 중인 감염병 환자 등도 별도 투표 시간이 마련돼 있다”며 “선거 참여를 위한 외출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는 사전투표와 본 투표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투효의 경우 이틀째인 오는 28일 18시 30분부터 20시까지, 본 투표일에는 18시 30분부터 19시 30분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두 날짜 모두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완료된 뒤 별도로 이뤄지게 된다.
유권자들은 투표일과 장소를 고지한 후, 앞으로 고령지역의 4년을 책임질 일꾼을 선택하는 일에는 유권자들의 참여와 선거운동원들의 인맥이 아닌 출마자들의 자질을 판단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지방선거가 끝난 후에는 치열했던 선거로 분열된 민심을 빠른시일 정상화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군민화합을 이뤄야 한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쳐 선거 후유증으로 지역이 양분되고 주민 간 분열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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