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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체험축제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 이른 무더위 '흥겨운 앙상블 연주'로 날려어린이날 대가야생활촌 수변공연장 공연
정선아 시민기자  |  webmaster@goryeo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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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2  15: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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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는 대가야체험축제 첫날인 지난 5일 어린이날 대가야생활촌 수변공연장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바이올린 앙상블(바하 콘체르토), 바이올린독주 ‘Czardas(V.Monti)’ 백민준(고령중3), 색소폰독주 ‘hey jude(비틀즈)’ 안학빈(고령중3), 김헌일지휘자와 이장우, 곽규리(고령중3) 클라리넷 3중주,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앙상블(짠짜라-홍진영,찐이야-영탁)를 연주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평소 연주하던 클래식곡을 비롯해 트로트곡 연주를 통해 고령군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흥겨운 공연을 펼쳤다.
공연을 본 관객(장상희)은 “너무 더웠던 날씨에 진짜 땀 뻘뻘 흘리며 고생 많이 했다.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뜨거운 뙤약볕을 그대로 다 받으면서 연주했음에도 깔끔한 공연이었다. 수고들 많으셨다”고 말했다
 

   
 


함께 무대에 섰던 타악기 윤지호 강사는 “오늘 힘들었는데 즐거웠다. 학부모님들의 악기운반을 위한 차량지원 너무 감사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헌일 지휘자는 “대가야 축제! 또 하나의 멋진 추억을 만들었다. 힘들어도 깔깔깔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행복이 갑절이다. 너무 수고하신 임원님들, 도와주신 학부모님들, 그리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멋지게 연주한 아이들에게도  큰 박수를 보낸다. 특히 솔로 학빈이, 민준이, 앙상블 장우, 규리 멋졌다”며 공연 소감을 밝혔다.
김헌일 지휘자가 이끄는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1년 창단돼 현재 50여 명의 단원들이(7세~19세)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화합과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민의 정서함양과 문화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매년 정기연주회와 지역행사 등에 적극 참여해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의 소질개발과 더불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 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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