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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읍 새마을 ‘영산홍’ 식재로 우리마을 가꾸기
정선아 시민기자  |  webmaster@goryeo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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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8  11: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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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읍 새마을회협의회(회장 박무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숙)는 지난 4월 15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고령대가야장례식장 옆 공한지에 영산홍 500주를 식재했다.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삭막한 공한지에 붉은 영산홍을 식재해 생기와 활력을 불어 넣었다.
김명숙 대가야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오늘 식재한 영산홍이 풍성하게 피어 붉은 빛깔을 뽐내면 고령군민들은 물론 고령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산홍 식재는 심는 것보다 자주 물을 주고, 가꾸는 것이 중요해 영산홍이 뿌리를 잘 내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무건 협의회 회장이 영산홍 물주기를 전담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영산홍 식재를 마치고 곧바로 회원들은 일량폐비닐 집하장으로 이동해 군민들이 배출한 헌옷과 신발 등의 분류·정리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신발의 경우 더운 나라인 필리핀, 베트남 등으로 수출되므로 겨울 신발이나 털달린 부츠, 발목이상 올라오는 신발과 구두는 일반쓰레기로 처리되며 어린이들의 신발과 옷은 인기가 좋다고 한다고 하니, 분리배출 시 세심한 관심이 요구된다.
전용운 대가야읍장은 “화단 조성에 힘써주신 새마을회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공한지가 예쁜 꽃밭으로 바뀌었다. 앞으로도 조성된 꽃밭에 정기적으로 물을 주어 생기 넘치는 영산홍 꽃밭을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 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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