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신문
시민기자
리버마켓 in 대가야 고령, 문호리 리버마켓과 함께하다
정선아 시민기자  |  webmaster@goryeo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28  11:30: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4월 23일~24일 고령 대가야생활촌 맞은편 안림천변에서 리버마켓이 열렸다.
서울 88올림픽 개막식 “굴렁쇠 소년” 포퍼먼스를 기획하고 양평 문호리 리버마켓을 성공적으로 이끈 안완배 감독이 이번 고령 안림천 리버마켓을 진두지휘했다.
고령에서 양평 문호리 리버마켓 명성을 익히 알고 있던터라 고령 안림천변에서 리버마켓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는 순간부터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펜데믹의 마지막 터널을 이제 막 나와 일상회복의 길목에서 만난 리버마켓이라 더욱 반가웠다.
현장을 방문해서 직접 경험한 리버마켓은 기대이상이었다. 
유럽의 여유가 느껴지는 안림천변 잔디위에 펼쳐진 리버마켓에는 질좋고 디자인이 우수하며 아이디가 반짝이는 상품들로 가득했다. 
안림천 리버마켓은 익히 우리가 알고 있는 단순히 판매를 위한 플리마켓이 아니다.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의 작품, 농부들이 직접 기른 농산물 작품이 상품으로 판매되고 체험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리버마켓은 상업과 문화, 예술, 놀이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축제의 장이다. 셀러들은 주차관리, 부스설치, 테이블 셋팅, 간판제작까지 직접하며 판매 작품은 모두 판매자가 직접 기르고 만든 핸드메이드상품으로 셀러들은 모두 선생님, 작가님으로 불리운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들이 되기 위한 열망이 리버마켓의 출발점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강변 놀이터이자 판매장인 안림천변 리버마켓은 차분한 가운데 들뜸이 느껴지고 그 속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고령군 대가야읍 외리 안림천 리버마켓이 앞으로 전국 규모로 발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행사가 되기를 기원하며 기사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 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 저작권자 © 고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선아 시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정미생고령군연합회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체육대회’ 개최
2
고령군 인구 30,428명… ‘발등에 불’
3
인구절벽, 이제는 갈 곳이 없다    
4
‘동고령일반산업단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여
5
고령시외버스정류장, 공공디자인으로 새옷입는다
신문사소개윤리강령편집규약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시장4길 6 (우)40137  |  대표전화 : 054)955-9111  |  팩스 : 054)955-91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북 다 1008  |  발행인 : 김명숙  |  편집인 : 김명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숙
Copyright 2011 고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o21@hanmail.net